고속버스에서 원래 다들 떠들어?
ㅇㅇ
|2023.07.31 12:24
조회 29,858 |추천 188
버스 2시간 짜린데 뒤에서 여자 둘이 40분 내내 걍 카페에 온 듯이 떠드는거임 공항버스라서 다들 취침하고 있었는데 ㅠ
목소리 조절도 아니고 ㄹㅇ 꺄르르르 하면서 떠들음 계속 참다가 조용히 좀 해주세요.. 했는데 걍 빤-히 쳐다보고 말더라ㅠㅋㅋ 그래도 조용해져서 걍 좋았음
근데 오늘 서울 가는 버스도 커플 둘이 한시간째 우렁차게 대화중 뒷뒷칸인데 대화내용을 다 알겠음 ㅋㅋ 걍 목소리 조절만 하고 대화해도 ㅇㅋ 이해하는데 너무 지 집마냥 떠드니까 2시간을 본인들 대화를 꼬박 듣고있어야하는 사람들은 뭔 고문인지ㅜ
아니 난 고속 버스 안에서는 장시간 대화나 전화는 최대한 자제하는게 맞는거라고 당연히 생각했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런 개념 자체가 1도 없나봐 내가 이상한건가
- 베플ㅇㅇ|2023.07.3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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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이상하지않아! 진짜 고속버스뿐만아니라 일반버스나 지하철 같은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대화하거나 통화하는거보면 이해도 안되고 엄청 민폐야ㅡㅡ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은것같고 머리 텅텅비어보여;;; 떠들면서 가고싶으면 택시를 타거나 자차 이용하라구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
- 베플ㅇㅇ|2023.08.0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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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새벽5시 버스타고 서울갈일 있었는데 내 뒤에뒤에 아주머니 두분이 너무 크게 떠들었음.. 너무 짜증은 나는데 졸려서 신경끄고 자자 하고 있었는데 어느 아저씨가 개 쌍욕박아버리셨음..그 후 아주머니가 뭐라 말하려고 하는데 다른사람이 아주머니들한테 뭐라해서 입닫고 가셨음.. 이게 거의 10년전일인데 항상 개념없는 인간들은 늘 존재함.. 님이 이상한게 아님
- 베플고무고무종|2023.08.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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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 ㅈ같이 받아서 그래
- 베플ㅇㅇ|2023.08.0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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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는 조용히~ 가정교육 못받아서 그럼. 쟤네들 부모가 한걸 똑같이 보고 자랐으니 그럴수밖에 없지 어차피 그렇게 살아왔고 잘못된거 몰라서 지적해줘도 고칠생각없을 걸 떠드는것도 그게 가능한 장소나 집에서 해야지 부모가 못 가르쳐서 걍 불쌍하다 라고 생각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