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가 길다고 시누이가 다 같이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놀러 가자고 하네요 시누이는 친정이랑은 도보5분 시댁은 차로 10분 거리이고 자기는 시댁에 꼴보기 싫은 사람있어서 명절에도 놀러가고 출근(출근하는 직업)합니다 자기는 시댁이랑 거리 두려고 하면서 왜 다 끌고 놀러 가려하는건지 이게 어머니 아버지의 의사를 시누이가 전달한것인지 모르겠으나 자기 부모는 며느리에게 겁나 잘하고 자상하고 좋은분 이라고 착각 하는건 아닌지 시누이야 그럼 난 친정엔 언제 가고 니들하고 연휴내내 보라는거니! 너도 '시' 자 싫어하는 만큼 나도 싫어 명절 연휴 넌 차례도 안 지내고 음식도 안하고 앉아서 주는거 쳐 먹고 오면 끝이지만 난 얼굴도 모르고 성씨도 다른 조상 음식하고 차례 지내는것도 스트레스다 벌써부터 피곤하게 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