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류에 모래를 높게 쌓았을때,
모래 층에 슬러지,점토와 미생물에 의해 바이오 코팅이 되고
그러면 자연 제방이 형성되는데,
여기서 모래를 활용하지 못하게 되는거지.
그런데 보를 설치하고, 여과스톤을 설치하면, 물이 모래여과를 거쳐 유입되는데,
모래 전체 여과율을 끌어올리려면 3라인으로 설계되어야돼.
b-1은 왼쪽을 막고, b-2는 위를 막고, b-3를 오른쪽을 막고,
3개의 여과스톤 파이프를 열었을때 물이 모든 모래층을 여과하면서 지하 조정실을 거쳐
고속 중력식 여과기를 거쳐서, 침전지로 유입되는거야.
침전지에서 미생물에 의해 산화된 영양염류 및 오염물질이 제4형 압축침전을 거쳐,
이중보 침전지에서 걸러내고, 깨끗한 물만 배수로를 통해,
조정실에서 제3라인 중력식 고속 여과를 거쳐 목적 수질에 달성되어 강 본류로 유입되는거지.
모래를 전부 활용할수있어야돼,
여기서 중요한 개념이 있는데,
유량이야.
무슨 말이냐면 지류를 모래로 덮은거지.
5m 층을 세웠을때 유속이 빠르고 유량이 높으면 모래 깊숙한 곳까지 물이 침투되어서,
여과율이 높아지는데 유량과 유속이 감소되면 모래 침투율이 점차 낮아진다는거야.
그러면 수질 정수능력도 감소하게 되는거지.
그래서 유량이 감소되는 경우 3개 라인중 1개만 열고 2개를 닫고,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는거야.
그래야 모래 여과 효율이 높아지고 모래층 전체에 산소를 공급할수있어.
암반층 밑에 설치하는 여과스톤과 지하 조정실을 설치해야만,
자연력 그 이상의 수질정수력을 갖출수있고 유지 비용도 낮출수있어.
지류에 여과스톤 설치 없이 모래만 쌓으면 오히려 침수 및 홍수 피해를 야기할수도있어.
여과스톤 3라인 설계는 모래 전체를 활용할수있게 만들면서 산소도 공급하고 미생물도 공급할수있지.
가뭄철, 홍수철 모두 효율을 극대화할수있는거야.
여과스톤은 혁신 그 자체라고 할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