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상인 걸까요..
오늘 저녁 6시 19분에 롯데ㄹ아에서 햄버거 세트 2개를 주문했어요
도착예정시간이 7시쯤 되길래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점점 밀려서 7시 10분이 되었고
저녁시간이라 주문이 밀리나 보다 하고 기다렸는데 예정시간이 지나도록 배달출발한다는 상태도 안 뜨길래
매장에 직접전화를 하여 주소를 알려주고 얼마나 걸리나 물어보니 30분쯤 더 걸린다고 배달원은 출발했냐고 물어보니
출발도 안 한 상태라고 했습니다 햄버거 주문하고 먹는데 2시간 조금 안 되는 시간을 기다리는 건 못할 거 같아서 그냥 취소해 달라고
했습니다 사장인지 남직원인지는 한숨을 쉬며 알겠다고 하였고 환불되는 것을 기다리는데 환불이 되지 않아 다시 한번 매장에 전화했더니
이번엔 여직원분이 받아 제가 상황설명을 하니 본인들끼리 사장님 취소건 받은 거 있으시냐며 얘기를 나눈 후 저한테 취소를 해주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5분 정도 후에 분명 배달을 출발하기 전에 취소를 했는데 그리고 두 번이나 취소를 확인했는데 그 매장에서 전
화가 와서 배달이 곧 도착하는데 그냥 먹으면 안 되냐 이렇게 얘기를 했고 저는 두 차례나 취소를 하고 했는데 그냥 너무 화가 나서 안 먹
을 테니까 환불해 달라고 딴 곳에 주문이 들어가 있는 상태라 먹을 수도 없었습니다 환불을 요청하니 본인들이 음식을 다시 수거해 갈 때까
지 환불을 못해준다고 해서 이해가 안 갔지만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음식을 아직도 수거해가지고 않고 그냥 문 앞에 아직 방치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4시간 정도가 지났고요 그 매장은 영업종료를 해버렸더라고요 환불을 받지 못할까 봐 치우지도 못하겠고 더운 여
름 문 앞 복도에 방치되어 있는데 일부로 그러는 걸까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