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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이 있나

지쳤어 |2023.08.01 00:13
조회 4,366 |추천 5
[참고로 나는 여자야] 나는 쌍둥이야. 이란성 쌍둥이. 그래서 쌍둥이는 남자야. 나는 외가족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살아게시고, 친할아버지는 있고 친할머니는 없어.
나는 할아버지 댁을 가는게 이제 꺼려해지는 것 같아. 할아버지들은 다 아들을 좋아하시나봐. 할아버지들은 눈에 띄게 내 쌍둥이만 좋아해. 누가봐도 다 보여. 나는 그래서 늘 쌍둥이보다 앞서기 원했어. 키고 공부도 운동도 얼굴도 음악도. 나는 늘 노력했어. 내 쌍둥이는 나보다 늘 부족하면서나 언제나 칭찬받아. 나는 이거까지는 그러니 했어. 한 마디를 듣기 전해.. 친할아버지께서 닌 좀 져주면 안 되냐? 라고 했어. 그때부터 나는 눈물을 꾹꾹 참았어. 참 억울 했거든.. 늘 내가 더 노력했는데 하는 말이 져주면 안되냐? 나를 이기면 상금을 준다?.. 그럼 나는 남는게 뭐야? 지금까지는 친할아버지였어. 외할아버지도 늘 쌍둥이만 좋아해. 내가 주려고 가지고 온 선물을 글쎄 사촌이 가져가서 할아버지에게 주는 거 있지? 나한테는 고맙다는 말 한 마디도 안 했어. 너무 속상해. 할아버지들만 내 편이게 아니다? 우리 엄마도. 내가 쌍둥이 동생을 괴롭히면 큰 소리치는데 걔가 날 괴롭히면 아무 말 안 하더라? 내 쌍둥이는 나가 놀면서 나는 못 나가게 하더라? 나는 아묵것도 안 했는데 나부터 의심하더라..기댈 곳도 없다. 아빠는 그래도 내 편이였는데. 이제 쌍둥이 편으로 가나봐. ㄴ내가 유일하게 웃을 수 있는 곳은 밖이야. 내 편이거든. 쌍둥이 친구도 내 편인사람도 많거든.
위로의 한 마디만 써줘.
추천수5
반대수12
베플ㅇㅇ|2023.08.02 16:02
아빠가 니편 이다가 외면 한거보면 너도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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