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는 투잡러가 많아서
경기날 결원이 생길때마다 종종 알바생을 불렀음ㅋ
성균관대 고영우도 그 중 하나
근데 보통 한 두경기 정도 뛰면 알바끝인데
팀이 계속 승리하자 토템용으로 ㅋㅋㅋㅋㅋ
피디가 몇 경기 더 뛰러오라 허가함ㅋ
그러다 지난주 몬스터즈 패배로
고영우의 알바는 끝이 나는 듯 했는데..............
???
분명 작별인사 했는데
연습날 또 나옴
(최강야구는 방송경기날 말고도
비공개 연습날이 따로 있음)
선배들이 잘린 거 아니였냐고
왜 나오냐고 물으니까
일단 조용히 도망가서 ㅋㅋㅋㅋㅋ
은근슬쩍 러닝 뜀 ㅋㅋㅋㅋㅋㅋ
집요하게 물어보는데도 흐린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감독님 도착하시니까
후다닥가서 질문 공세함ㅋ
자연스럽게 타격연습하고 펑고까지 다 받음ㅋㅋ
지켜보는 다른 사람들ㅋ
결국 제작진이 안 불렀는데
왜 자꾸 나오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하고 싶어서 왔다고 함
근데 나 같아도 야구계 대선배들 모여있고
김성근 감독까지 있으면 엄청 욕심날 듯ㅋㅋㅋ
그저 웃긴 제작진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나오라는 사람이 없는데 맨날 나옴ㅋㅋㅋㅋ
그래도 훈훈하게 봐준ㅋㅋㅋㅋㅋ
시청자들은 계속 연습하게 해달라
정식선후 해달라 응원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