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차 오빠 있는데 부모님이 맛있는 음식 오빠한테만 해줌
전복 연어 소고기 육회 등등 이런 거 집에 있어도 나한텐 먹으란 소리 안 하더니 오빠 배고프다 그러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차려줌 보통 난 냉장고에 그게 있는지도 모름
이럴 때 기분 진짜 ㅈ같아서 먹고 싶어도 암말 안 함 그럼 오빠가 너도 와서 먹으라고 함 그럼 그때야 엄마도 어 와서 먹어 라고 말하심
근데 이것도 열받는 건 그냥 오빠 거 조금 먹으라는 거고 정확히 내 건 없다는 거임
이거 빼곤 ㄱㅊ아서 걍… 머 편애까진 아니지만…
너희 집도 이런 경험 있니
저때 빼곤 나두 엄빠 좋아하고 우리집 화목해서 은근 서러움 그래도 엄마랑 나 단둘이 놀러가기도 하고 머 사달라 그래도 잘 사주고 먹고 싶단 음식 매번 척척 만들어주심… 아까 같은 상황이 매일은 아니고 일주일에 1번 정도로 종종이라 딱히 편애라 생각해본 적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