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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다들 왜 그럴까?

우리동네 |2023.08.02 11:05
조회 3,740 |추천 14
안녕하세요.
제 생각으로는 이해가 되질않아 비번까지 찾아 몇년만에 판에 들어왔습니다.
오타는 이해 부탁 드릴께요.
도저히 몇몇의 친구도 아니고 결혼한 애들은 전부 자기들이 먼저 만나자고 해놓고 어디서 볼까?하면 자기집근처 어디가 좋은데 둘이 다 움직이는 것보다 한명이 움직이는게 좋지않아?
그러면 자기들은 움직일 생각이 없이 니가 오라는데 왜 그런건가요?
애가 어려서 케어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나이 마흔 넘었고 애들도 케어안해도 되고 신랑이 애들 챙기겠다고 했다고 자유부인하고 싶다고 해놓고 왜 집근처에서 놀까요?
우리집근처도 맛집있고 자주가봐서 보장한다니깐 새로운곳도 개발하라는데 싱글친구들은 바로 옆동네살아서 멀리 안갑니다. 서로 가까우면 말도 안합니다.
지하철 편도 3~40분 입니다.
술도 마셔야 겠답니다. 나는 대리기사에게 차 안맡긴다고. 택시비도 비싸고 술취해서 버스,지하철타고 집에가는거 싫어한다고 중간지점에서 보자니 자꾸 오라는데 뭔 심리인가요?
주말이 프리하고 평일은 귀찮다고 했더니 지가 또 주말은 안된다네요ㅎㅎ
학창시절 제가 호구처럼 굴었나싶어 생각해봐도 성격 더럽고 까칠한걸로 기억도 하고 있더라구요.
나이들어 유해지지 않았다고 난 노처녀 히스테리까지 생겼다고 농담으로 세뇌시키거든요.
건들지 마란 뜻으로요.
지금도 갈 생각 없습니다.
코로나라고 지 애들 걸릴까 못보겠다 먼저 선긋더니 코로나 끝났는데 만나잔 소리도 안하냐고 지혼자 톡하고 보자보자고 하고 본인동네로 오라는데…
이 친구 한명만 이러는게 아니라 다른 기혼친구들이 자꾸 이러는데 왜 그럴까요?
이런것들 땜에 안만나는 친구들 제법 있거든요.
지금도 만날 생각 없지만 왜 이러는 걸까요?
추천수1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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