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결혼하고 편도 3시간 넘는 곳으로 이사왔어
이 동네는 친구도 없고 특히나 코로나 때 와서 사람만날 구석이 정말 없었어ㅠㅠ
임신기간 내에도 정말 심심했고 그래도 그때는 혼자서 동네 구경도 많이하고 그랬던듯
당시에 유명했던 드라마가 산후조리원이였는데 그거보면서 나도 조리원동기 만들어야지 했지ㅎㅎㅎ
결론적으로 코로나가 한창일때라 조동 만들기는 실패했지만
오픈채팅방, 지역 네이버카페, 육아친구 찾기 앱 통해서 육아동지를 만들었어
물론 이상한 인연도 많았음.. 사람들 사이에서 이간질 시키거나
나랑 성향이 안맞는 사람들은 점점 멀어지기도 하고
그래도 그 중에서 맘맞는 사람들은 인연이 계속되더라구!
자주 만나진 않지만 남편들 야근할 때 시간 맞음 모여서 공동육아하구 그래(집이 서로 가까워서 가능한 일)
동네 아는 사람 만들면 피곤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맘 맞는 사람
소수로 만나면 장점도 많은 것 같아! 다들 자신만의 방식으로 행복하게 육아하기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