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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왤케말이 안통하고 답답하냐

|2023.08.02 22:39
조회 31,189 |추천 50
남편이랑 싸웟는데 연애때도 싸우면힘든줄은 알앗지만 각자 집에 있거나 혼자 여행이라도 가거나 친구를 만나서 놀면서 밤새놀거나 술이라도 마시고 기분 풀것들이 많앗던거 같은데

결혼하니 어디 갈수도없고 각방쓰거나 무시하거나 그런것들이 더 우리 관계를 해치지않을까 두려우면서도 이렇게 평생 살수있을까 답답하면서도 막 복잡하네

지팔지꼰인건가..ㅎㅎ 어디 하소연할데도없고 그낭 내가 결혼이라는 제도에 안맞는 사람이라 답답함을 느끼나..
뭘 어째야할지를 모르겟네 쩝..
추천수50
반대수21
베플ㅇㅇ|2023.08.03 16:45
뭔지 알것 같아요. 저는 7년 동안 아이도 있고 꾸역꾸역 참다가 작년 11월부터 별거중인데.. 신세계에요. 이혼이라는 거대한 이벤트를 할 용기가 없지만 같이 살 수는 도저히 없을 땐 차라리 따로 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베플ㅇㅇㅇ|2023.08.03 17:57
진심으로 조언하자면 아이 없을 때 정리하는게 최선임. 진짜 저거 사람 미침. 애까지 낳으면 답도 없음.
베플ㅇㅇ|2023.08.02 23:06
뭐가 아쉬워서 결혼까지 하셨을까요?? 쓰니한테 제일 어울리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인다 내가 만나는 사람이 별로면 나 자신을 되돌아봐야 해요 사람이 사람이게 끌리는 건 친구든 연인이든 나와 맞는 부분 또는 비슷한 부분이 있기에 끌리게 되는겁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왜 그런 사람에게 끌렸는지, 왜 이런 사람하고 사귀고 있거나 결혼을 했는지는 항상 자기자신에게 해답이 있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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