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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뛰는 아이 몇개월째..

|2023.08.07 09:44
조회 21,222 |추천 83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 북부 모 신도시에 이사온 사람인데요.. ㅠㅠ 제 이야기좀 들어주시고 답변 꼭 부탁드랴요 ㅜㅜ

층간소음 때문에요..

새벽부터 뛰는 윗집 아이가 있어요.
오늘만 해도 6시53분에 뛰었고요
그 집 매트라고 해도 얇은거 깔고 깔았다고 하고 (대면할때 집을 보았는데 한 장이였음)
이사 오고 나서도 자동차 같은것도 맨바닥에 타고 다녔고
관리실에 이야기하니 그건 이제 안하는데요
아침마다 뛰는 것 때문에 강제기상은 물론이고
수면제 처방 받아서 먹고 (처음입니다..)
장기간 집도 비우고…
그러면서 사는데요..

그 집에서 미안하다 사과한 번 받아 본적도 없고 오히려 경비실에 호출 하지 말래요 아이 놀란다고요.. 그리고 엘베에서 그집 엄마를 마주쳤고 운동 다녀오면서 마주쳤는데 쳐다볼 수 있는 상황인데 쳐다보지도 말래요 ㅎㅎ 애들이랑 자기 와이프가 무섭다고 했다고 그러고 약은 먹던 안먹던 그건 내알빠 아니라고 하고요.. 머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아이들이면 무조건 참아야 하나요? ㅠㅜㅜ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ㅜㅜ

추천수83
반대수6
베플ㅇㅇ|2023.08.08 18:02
그렇게 나온다면 장기간 집 비울때 우퍼 틀어놓을 수 밖에요 어느 분이 윗집이 배째란식으로 나와서 우퍼 3개 사다 집장기간 비웠더니 윗집에서 제발 좀 살려달라고 미안하다고 쥐죽은듯이 산대요 서로 대화 통할때 상대방 입장 고려해서 공동매너를 지키고 살면 되는데 칼 빼들고 싶게 베짱 부리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저도 5년째 대화 안되는 윗집 가족들에게 고통 받고 살고 있네요 차마 우퍼는 못해서 피폐하게 고통만 받고 사네요
베플ㅉㅉ|2023.08.08 17:15
약을먹든말든 내알바아니라고 하는사람들은 똑같이 당해봐야합니다
베플Oo|2023.08.08 17:34
진짜 공동주택에 애들 뛰면 주의 교육좀 시키세요. 아니면 단독주택 가던지..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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