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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로 궁시렁거리는 아이

ㅇㅇ |2023.08.07 13:13
조회 8,197 |추천 0
방탈죄송합니다
조언이 필요해요
고딩 남아가 혼잣말이라고하는데 제가 다 들리게 저에 대한 불만을 궁시렁댑니다.. "씨'가 들어가는 직접적인 욕설은 아니지만 기분나쁘다고 얘기해봐도 욕을 한것도 아닌 혼잣말가지고 억지부린다며 엄마인 저를 트집잡는 예민녀 취급합니다..
보통 혼잣말은.. 배고프다, 불꺼야겠네, 아고 허리야.. 이런게 혼잣말 아닌가요? 혼자서 말한다고 다 혼잣말이 아닌데 외려 당당한거보니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본인 기분 나쁠때 종종 혼잣말이라며 투덜대는데 듣는 제가 기분이 몹시 불쾌한게 비정상인가요?
제가 진짜 예민한건지.. 사춘기한테는 가정교육도 접어야하나요?
아이를 이해시킬수있는 말이 있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4
베플ㅇㅇ|2023.08.08 14:04
엄마가 애한테 끌려다니네요 호되게 혼낼 줄은 아세요?
베플Kiki|2023.08.08 15:45
혼잣말이 나쁜 것은 아닌데 욕을 섞어 가면서 불만을 옆에서 다 들리게 말하는 것이 나쁜 것이죠. 너 지금 뭐라고 했냐고 ㅆㅂ이라고 했어? 엄마한테 직접적으로 한 건 아니지만 듣는 사람 불쾌하니까 조심하라고 바로 경고를 하셨음 해요. 제 아이들도 짜증날 때 빠낑~ 어쩌고 저쩌고 그러면 저는 버럭 화내요. 무시하면 혼잣말이 더 습관이 되어서 커서도 그럴테고 직장 생활 하면서도 그럴 가능성이 다분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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