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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가서 자는게 불편한나, 친정가서 자는게 안불편하다는 남편

오마마 |2023.08.07 13:26
조회 60,133 |추천 144
결혼10년차 부부입니다
시댁가서 자는게 아직도 저는 불편합니다.
집에서 밥먹고 설거지..시댁가서도 밥먹고 설거지..
집에서 일어나서 아이들 밥차려.. 남편밥차려주기..시댁가서도 일어나서 아이들밥차려.. 남편, 시부모 밥차려...
그래서 시댁가나 집에있으나 힘든건 똑같아서 시댁가기 싫어요.시댁에 친척들 모이면 더더욱 가기싫어요며느리는 저한명뿐..
아침에 일어나서 밥차려 설거지해..식모살이하러 온것같은느낌
남편은 편히있으라는데 자기는 장모님댁가면 편히있는다고 왜저보고 사서 고생하냡니다
친정가면 아무도 눈치안주고 아무도 안시키죠.입에서 욕이절로나오네요
입장이 똑같나요?시댁에서 제가 자기처럼 있으면 친척분들눈에서 불이키는게 안느껴지냐고 소리쳤어요저보고 피해의식있냐고 합니다.
이렇게 황혼이혼이 많아지나봅니다.
우리딸2명은 크면 결혼안시키려고요....
전문직으로 다들 혼자 직장다니면서 돈잘벌면서 여행다니면서 살게해야겠어요우리장남은 남의집딸 고생시키지말고 ..... 시어머니가 장손장손 하면서 오냐오냐 하면서 벌써 주방에 못들어가게 하면서 제가 설거지라도시킬라치면 난리난리치시는데제가절대 장가안보내야겠어요.... 
추천수144
반대수43
베플ㅇㅇ|2023.08.07 13:35
눈에 불 키면 불 키게 두세요. 넌 왜 아무 것도 안 하니 하면 그이가 어머니는 좋은 분이라 일 안 시키는데 제가 혼자 사서 일하며 어머니 욕먹이는 거 기분 나쁘대서 이제부터 안 하기르 했어요로 받아쳐요. 그래도 날뛰면 남편에게 너희 부모님 원래 저런 분인거 진짜 몰랐냐고 해주고 각자 집 각자 가세요.
베플ㅇㅇ|2023.08.07 14:40
자식 결혼을 안 시켜야겠다가 아니라 교육을 똑바로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게 정상이죠. 왜 자식 인생을 글쓴님 마음대로 하려고 해요?
베플ㅇㅇ|2023.08.07 14:07
이제부터 남편만 보내세요. 그냥 며느리라는 자리 졸업한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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