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개업선물
ㅇㅇ
|2023.08.07 14:02
조회 19,744 |추천 4
안녕하세요 올해 출산예정을 앞둔 임산부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어머님이 이번에 식당을 개업하면서저희에게 개업선물로 식당에 있는 에어컨을 전부 사달라고 말씀하였습니다.당연히 저는 개업선물로 50만원+화분 정도 생각했는데 어머님은 주변 자기 친구들은 다 이정도는 받고 인테리어비까지 자식들이 해준다는데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참고로 저희는 시부모님께 받은거 전혀 없고 첫째 출산 및 이번 출산때도 지원받은거 하나도 없습니다.(처음엔 둘째만 낳아주면 다 해주겠다고 약속했으면서 막상 임신하니 돈은 기대하지마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기대한적도 없고 바라지도 않아요ㅋㅋ )심지어 결혼생활 5년동안 밥 한번 얻어먹어본적 없고 첫째도 물론 아이 양말 한 벌, 용돈 천원짜리 하나 받은 적 없을정도로 지원없었습니다.
거기에 요즘 자꾸 시댁을 가면 아들키운 값 받아야겠다고 용돈을 요구하시거든요남편은 무슨 용돈이냐고 무시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한달에 30이라도 주라고 갈때마다 말씀하시네요물론 드릴생각은 없습니다
이 건도 걍 무시해도 괜찮을까요 보통 개업선물로 어느정도 해주시나요?
- 베플0ㅇㅇ|2023.08.0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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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과 화분하나 드리고 끝. 어머님 저희 거지라서 드릴게 없어요. 아이 출산하는집에 그런 돈이 어디있어요. 라고 하고 남의 자식과 비교하면 그 집은 자식 결혼할때 집 받았으니 용돈주고 그러는거죠. 저희는 대출갚는데 허덕이는걸 한푼이라도 아껴야죠. 안그래요 라고 하세요
- 베플ㅇㅇ|2023.08.08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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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은 뭔 50이에요 ㅡ ㅡ걍 화분 하나 사가요 ㅡ ㅡ 자식 출산에 내복한벌 안해주는 기본 이하의 것들이 무슨 선물타령 ㅋㅋ 호구인가요? 50은 왜줌? 차라리 불우이웃을 돕던지 기부를해요 ㅡ ㅡ 진짜 거지근성 극혐
- 베플ㅇㅇ|2023.08.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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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고 염치 없어서 연 끊어도 손해볼 것 없다면 남편과 합의해서 아예 안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돈 없는 건 이해해도 내 부모까지 지갑으로 보는 건 용납 못한다고 이혼하든지 나와 네 부모를 끊어주든지 하나만 하라고 하세요.
- 베플남자00|2023.08.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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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한푼도 안주면서 남들 자식들은 이리한다.....에혀..염치 더럽게 없네.. 아무리 그래도 출산하는데...며느리 고생했다고 돈 백만원도 안주는 시부모가... 다른 자식들 에어컨, 인테리어.. 운운하면 안되지요.. 쿨하게~ 저희도 요즘 힘들다 하세요..~ 에어컨이 누집 애들이름인가~ 가게 에어컨이면 용량이 큰거인데..최소 몇백 합니다.. 그돈 사랑하는 애들한테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