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이야 내가 야자를 하는데 오늘 학교에서 야자를 실시 안 한다고 해가지고 수업 다 끝나면 바로 집에 가려고 했거든 근데 쌤이 애들한테 석식은 다 먹으라고 했어 안 먹으면 벌 준다고 하고 애초에 돈 내고 먹는 건데 우리가 먹든 지가 뭔 상관인지 근데 내가 집이 좀 멀리 있어 버스가 1시간 기다려야 도착하는 버스라 밥 먹으면 시간이 안 맞을 거 같단 말이야 그래서 난 따로 밥 안 먹는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걸 왜 이제 말하냐면서 나 꼽줬어 내가 말하려고 하니까 말 끊으면서 내 말은 그게 아니고, 내 말 이해 못했어??이 지랄;; 결국 버스 얘기해서 지가 오해했다고 말했긴 했는데 어이없었다…오해했다면서 내가 말을 이상하게 했다면서 내 탓으로 돌림;;그리고 담임쌤이 이제 말하냐면서 언성 높일 때 애들 다 보고 있었거든 하….그래서 집 갈 때 눈물 떨어지고 어이없어서 엄마에게 전화했는데 엄마는 선생님이 학생 좀 혼낼 수 있지 이러면서 내 편 안 들어줘……짜증나 자퇴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