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 나와서 반수했는데 정시 뽀록이라면 뽀록이겟지만 흔히 말하는 수시 납치로 수능 성적보다 좀 낮은 대학 가게 됐음
근데 걍 열심히 다녀서 이번 학기에 학점 4.5 만점 받았거든?
시골 내려가서 엄마가 할머니한테 어머님 판녀 이번에 만점이에용 이렇게 자랑했는데
할머니가 축하한다 이런 한마디도 없이
헛웃음 코웃음 치면서 당연한 거 아니야? 이러시면서
학교는 좋은 곳 나와갖구 에잉쯧... 이러심 ㅋㅋㅋ;;;
진짜 개열받음할머니때문에 사반수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