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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상에 미역국과 잡채가 초라한가요?

ㅇㅇ |2023.08.09 22:17
조회 74,150 |추천 14

오늘 남자친구 생일이라서 미역국과 잡채를 직접 만들어줬습니다 남친이 퇴근하고 왔는데 미역국과 잡채만으로는 연인 사이에 차려주는 생일상으로 초라하다고 하네요 사람들한테 남자친구 생일상에 달랑 미역국이랑 잡채해줬다고 말하면 뭐라고 하는지 물어보라네요 (만드는데 한 시간 넘게 걸렸는데.. 이거땜에 싸웠네요)

추천수14
반대수552
베플ㅇㅇ|2023.08.09 23:03
잡채 진짜 손많이가는 음식인데..미역국과 잡채를 한 정성에 고마움은 커녕 가짓수가 작아서 초라해보였다니..저런 인성을 가진 놈과 왜 사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베플dal|2023.08.09 23:04
음식이 문제가 아니라...그 남자의 인성이 보이네요 게다가 님에 대한 사랑의 정도가 딱 그정도 아닐까요? 미역국과 잡채만으로도 그 정성에 감동해주고 고마워해야 할 거 같은데요. 그럼 님 생일에는 어떻게 해 줬는지? 해 줄건지? 그런 밥상을 차려주고도 그런 말을 들어야 한다면 마음이 뜰 거 같습니다.
베플ㅇㅇ|2023.08.10 01:30
어디서 저딴 놈을 골라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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