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놈의 밥 밥 밥타령......
매일 전화오는데 안받으면 테러 수준으로 전화오심.
겨우 받으면 "뭐하길래 전화 안받았냐?, 밥은 먹었냐?, 뭐 먹었냐?, 오늘 날씨 ~~니까 재료 사서 해먹어라, 본인 아들 밥은 먹이고 보냈냐? , 밥 잘 챙겨줘라 "
주말에 친정이나 어디 다른데라도 가면 "아들 밥은 먹이고 갔냐, 일찍 귀가해서 밥 해놔야하지않냐?"
심지어 맞벌이입니다 ㅋㅋ
하ㅠㅠ 시엄니때문에 이혼 생각 진짜 많이 하게돼요.
홀시어머니도 아님... 어엿히 시아버지 살아계심요 ㅠ
차단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