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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 반려묘 학대사건 도와주세요 (추가)

율카 |2023.08.10 18:08
조회 146,069 |추천 1,988
뉴스사에 제보 하였고 s사에서 도와 주시겠다고 합니다.
끝까지 잘 싸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인 일 입니다
동물학대 관련 잘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려요.

병원에 갈 일이 생겨 ㄷ으로 시작하는 어플을 이용하여 가정부를 불렀습니다.
집에 반려묘가 있어서 이모님께 미리 말씀을 드리고자 했지만 해당 어플 사용이 처음이라 사용방법에 어려움이 있어 대리주부님께 직접 문자로 "집에 고양이가 있다, 고양이가 겁이 많아 숨을테지만 혹시라도 싫으시다면 안돼 ! 라고 하면 다가오지 않고 도망갈거다" 라고 미리 말씀 드렸습니다.

볼 일이 끝난 후
집 계단을 올라 가고 있는데 계단에 피들이 묻어 있었습니다.
이게 뭐지 하고 올라가는데 문 앞에 저희 집 고양이 2마리가 피떡이 된 상태로 앉아서 있었습니다

바로 병원에 데려갔고 의사 소견으로는
이빨빠짐, 손톱빠짐, 뇌진탕, 폐 다침 등 소견이 나왔습니다.

가정주부님께 연락을 해서 확인을 해 보니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 오니 뚱뚱한 도둑 고양이가 집으로 들어왔다 그래서 패서 쫓아냈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길고양인지 집고양인지 모르셨으면
저한테 집안으로 고양이가 들어온거같은데
이 집 고양이가 맞는지 아닌지에 대해 먼저
확인을 하셨어야죠

또한, 고양이 2마리중 1마리는 학대 당하던 고양이를 구조해서 데리고 와서 키우는 아이라 사람만 보면 도망가고 숨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문자로도 "고양이가 숨을텐데"
라고 먼저 말씀을 드렸구요 근데
도망가는 아이를 계속 잡아두고 때린건지 뭔지

길고양이든 집고양이든 내쫓으려는 이유로
그랬다는건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또, 길고양이라 하여 학대가 정당화 될 수 없다
생각합니다.

속상하고 화가나고 손이 벌벌 떨리고 정신도
없는채로 경찰에 신고 먼저 하였습니다.

가정주부 아들이라는 분이 연락이 와서는
"엄마를 왜 고소하냐, 집 주소 아니까 찾아가겠다" 라고 하더라고요.

어플 업체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한 경험을 드려 죄송하다, 당사 교육&관리부서로 전달하여 업무 재교육을 진행하겠다" 라고 연락이 왔고, 지금 이 시간에도 다른 가정에서 일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988
반대수18
베플그닥닥닥닥|2023.08.10 18:56
아니 길고양이 였어도 저렇게 때려서 내보내는건 아니지.... 말도 못하는 동물들 뭘 잘못햇다고 저렇게 만들어 만들어 놓길 ..진짜 천벌받아요!!! 진짜 저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야. 밀대로 때렷는데 어떻게 아이가 이빨빠지고 손톱이빠지고 ㅠㅠㅠㅠ 아팠을 아이 생각하면 너무 속상하네요...
베플ㄱㄱㄱ|2023.08.10 18:24
진짜 미친거 아닌지.. 대체 연락은 왜 안하신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길고양이 인줄 알고 팼다는게 상식 밖인거같은데.. 저렇게 무책임하고 폭력적인데 이쪽 일하시면 안될거같네요 얼마나 놀랐을까 에구.. 우선 냐옹이 치료 잘 받고 마음 추스렸으면 좋겠어요..
베플thdusjzj|2023.08.10 18:15
제발 그냥 지나치지말고 도외주세요..
베플아이슈슈|2023.08.10 18:22
강력하게 처벌받아된다고 생각해요 하나의가족인데..아이를 그럴게 만들고 어찌 디른집에서 또일할구잇지.어플업체도 문제고 말도 안되는 싱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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