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들과는 몇년 만나도 두세번 싸운게 다였는데
현 남자친구와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크게 싸우네요…
이제 나이도있고 현 남자친구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 결혼까지 바라보고 있는 사람인데
1년 가까이 만나면서도 싸움 횟수가 줄어들지 않는게
인연이 아닌가 싶을 때가 많아요..
이유를 생각해보면 서로 욱하고 예민한 성격이라 그런것같네요. 전 남자친구들은 무던하고 단순한 성격이었던거같아요
대신 현 남자친구가 저랑 비슷해서 더욱 소통은 잘 돼요
깊은 대화,예민한 감성이라 더욱 감정공유도 잘되고요
대신 둘다 너무 예민하니 욱하고 싸우는건 안고쳐지네요..
이렇게까지 자주 싸운다면 인연이 아닌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