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적인 오감을 타고난 미현과 비행능력을 타고난 두식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봉석이는
아빠의 비행 능력을 물려받게되는데 스스로 능력을 조절할 수 없어서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몸이 붕붕 뜨게됨
미현은 혼자 식당을 운영하며 아들 봉석을
잘 키워내고 봉석도 초능력을 숨기며 평범하게 지내게됨
매일 모래주머니와 무거운 가방을 들고다니며
자신의 능력을 감추고 살다가 이제 자기도
날고싶다고 광광대는 봉석
사실 과거 국정원 비밀요원이였던 미현은
임무도중 남편 두식이 실종되고 혼자 키운 아들 봉석이
능력을 숨기고 평범하게 살기를 바라는데
자신과 아들의 능력을 숨기고 평범하게 살고 싶어하는 미현에게
은퇴한 비밀요원들과 그 자식들을 노리는 누군가가 접근함
과연 미현은 아들 봉석을 지켜낼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