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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반만 하는 아내

쑤니 |2023.08.14 19:53
조회 2,050 |추천 6
이런 상황은 어떻게 생각 하세요?

전 30대후반 남자입니다.

*일단 글쓰기전 제가 하는 집안일은;
-청소기질
-빨래 돌리기, 널기, 빼기
-설거지
-쓰레기 / 분리수거
-전기용품이나 집안 곳곳 고장난거 매인터넌스
-아이 하교 픽업

*아내가 하는일은
-장보기
-음식하기
-빨래 접어서 정리
-아이 등교 드랍오프

이정도에요.

가끔 제가 맞은 영역(?)으로 와서 도와준다고 뭔가를 하는데요.. 예를 한개만 들면;

*쓰래기 버리는날 쓰래기통 (집에만 8개) 위치만 방문 주위로 가져다놓기.
*쓰래기통에 씌우는 비닐 빼고 다시 채워넣지 않기..

뭐 쓰래기통 뿐만 아니라.. 모든일이 매사에 이런식이네요.. 일을 딱 1/2 만 합니다. 끝을 안내요.

"그래도 널 생각해서 반이라도 도와주잖아!" 라고 하는데 저는 그게 너무 싫어요. 내가 일의 양은 더 많이 해도 일의 흐름이 딱딱 끈키면 나도모르게 짜증이 나더라구요. 차라리 일의 양이 더 많아도 흐름이 끊기지 않는게 전 더 좋거든요.

10년동안을,, 집안일하는데 계속 흐름이 딱딱 끊어지니 짜증이나네요.
제가 너무 배부른 소리 하나요?
추천수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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