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며느리 욕하는 시아버지

ㅇㅇ |2023.08.15 15:24
조회 35,487 |추천 123
제목 그대로 시아버지는 제가 살찐 걸 너무너무 싫어하십니다 .



원래 키 166 / 40kg대였는데 임신 출산 후 60kg대가 되었고 출산 당일에도 이제 건강을 위해 살 좀 빼라고 하시던 분임.



출산 후 육아로 불규칙한 식사 시간때문에 오히려 빠지진않았고 60kg대 유지중입니다.



쉬는 날 낮에 전화라도 안받으면 남편에게 전화해서 "왜 걔는 전화 안받냐?" 해서 남편이 낮잠 좀 같이 잤다고 하니, "걔는 운동 안하고 잔거 아니냐? 에휴;"하시고 옆에 시어머니는 그냥 같이 "에휴 ㅋㅋ" 하면서 웃고있습니다.



꾸준히 살 얘기 하며 여태 도와준거라고는 다이소에 3천원인가 5천원인가 하는 운동기구 하나 사줬고 그거 매일 하고 있냐고 확인 전화 하십니다.




저에게 전화하면 자주 안받으니 남편한테 늘 물어봅니다.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중간에서 남편은 아무리 얘기하고 중재해도 포커스가 늘 며느리 다이어트에 맞추어져 있는 시부모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요.



저도 꾸준히 그만 좀 얘기하시라고 ,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했는데 시아버지는 만날 때마다 다이어트 얘기, 전화할 때마다 다이어트 얘기...



진짜 그냥 끝내버리고싶네요
추천수123
반대수4
베플ㅇㅇ|2023.08.15 16:23
아버님. 애도 낳았는데 집좀 넓혀가게 돈 좀 주세요. 에효... 다른집은 차도 선물로 사주시든데 에효... 아버님 지금 뭐하세요? 돈 벌러 안나가세요? 에효... 애앞으로 주식이라도 좀 사주시지 지금 뭐하세요? 에효.. 라고 하기전에 남편니가 정리해라. 안그럼 에효 시전하고 연 끊어버리고 애도 안보여줄거니까. 라고 하세요.
베플남자|2023.08.15 16:13
지 애비 개솔 전해주고 안끊는 중간 누구가 문제네
베플ㅇㅇ|2023.08.15 23:48
다 차단하고 살뺄때까지 못만나겠다고 남편한테 전하라하세요. 그리고 남편한테 니네집 소식전하면 그에상응하는 스트레스를 너도 받게될거라하시고 인신공격하세요. 지금 때가 어느땐데 지랄도 풍년에 인성 쓰레기인거 인증이네요.
베플ㅇㅇ|2023.08.15 16:31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시어머니는 지가 뭔데 옆에서 킥킥대고 앉았어? 부부가 쌍으로 더위를 쳐먹었나. 나같음 진짜 집안 엎어버린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