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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기 전날 밤, 출국날 공항에서 펑펑 우는 아내

ㅁ3 |2023.08.15 21:44
조회 105,576 |추천 396
저로써는 이해가 되지 않아 다수의 의견을 듣고 싶어 올려 봅니다.
올해 3월에 고양이를 분양받아 키우게 됐는데, 해외 여행 7월에 이미 계획돼 있었습니다.
일주일간 해외 여행을 따로 취소할 수는 없어서 서로 의견 조율 끝
고양이를 키워 본 친한 친구 집에 맡기기로 하였고,
여행 전날 잘 맡기고 같이 놀아주고 최대한 적응시키고 귀가했습니다.
여기서 첫 번째, 자기 전에 고양이가 보고싶다고 대성통곡을 합니다.
고양이가 죽은 것도 아니고 친한 친구 집에 맡겼으니 잘 지낼 거다 얘기해서 넘어갔습니다.
다음날 공항에 도착해서 비행기를 타러 가는데,
두 번째, 갑자기 무빙워크 한 가운데 서서 울먹이더니 한참을 대성통곡합니다
여기서 저는 다시 고양이가 죽은 것도 아니고 적응 잘 하는 것까지 보고 왔는데 괜찮을 거다
얘기해서 또 잘 넘어갔습니다.
위 이야기는 한 에피소드에 불과한데요, 현재 고양이 양육 방식을 놓고 서로
극성이다 vs 아니다를 토론하게 됐습니다.
다른 안건은 차치하고 일단 이 에피소드부터 올려 보기로 했는데요,
의견을 확실하게 듣고 싶어서 그런데 여러분은 위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보고싶다 해도 굳이 울 건 아니다.2. 보고싶은 마음에 나 같아도 펑펑 운다.
추천수396
반대수18
베플ㅇㅇ|2023.08.16 13:38
고양이가 문제가 아닌데.. 정신이 좀 안좋아보임. 감정조절에 너무 미숙한거 아님!? 성인인데??? 중딩도 아니고 저정도로 조절안되면 피임 열심히 하셔얄듯… 진짜 지금보다 열배 백배 심해져요;;;
베플00|2023.08.16 13:22
왜 선택지 3번 이혼한다가 없음??
베플ㅇㅇ|2023.08.16 13:26
저건 고양이를 아끼고 아니고를 떠나서 감정 조절이 제대로 안되는 한심한 인간일 뿐임. 고양이의 문제가 아님
베플ㅇㅇ|2023.08.16 13:06
애새끼도 아니고 고양이 한마리 갖고 청승도 난리네요
베플ㅇㅇ|2023.08.16 15:46
진짜 ㅄ같음.... 엄마 아빠 두고 둘이서만 여행가는건 안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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