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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술버릇.폭력성

쓰니 |2023.08.17 05:03
조회 20,866 |추천 53
올해로 결혼5년차 연애는2년.48개월되는 딸아이가있는 37세 평
범한 가장입니다.와이프(가정주부)는 33세이구요.
본론부터말씀드리면 와이프가 밖에서 술을먹고 들어
오면 주사가 상당히심합니다.자잘한거빼고 큰건은 총 4번있는데
1.(아이태어나기전) 술먹고 집에들어와서 욕하면서자기죽을꺼라고 부엌에서 칼들고협박.발가벗고 밖으로서나가서 뛰어내릴꺼라고협박(9층임)뜯어말림.전에 사이안좋았다거나 싸운적도없음.
당연히 담날기억못함.
2.(아이태어나기전) 술먹고들어와서 현관에서부터 나한테쌍욕하면서들어옴.폰 바닥에 던져서 폰액정전부뿌서짐 1시간30분가량 쌍욕하고소리지르다가잠듬.안믿을까봐 녹음해둠.담날기억못함.사이안좋았던적없음.
3.(아이태어남.작년) 술먹고들어와서 또소리지르고욕함 아이깨서 우닌깐 아이때릴려는 모션취함.뜯어말림.살짝기억함.전에 서로감정상한적없었음.
4.(아이태어남.몇일전) 동네친구들(전부유부녀)이랑 술먹고들어와서 또소리지르고울고 욕함.겨우재웠는데 다시일어나서 울고욕함.아이깨서 귀막고 구석에서 울고있음.제발그만하라고 침대위에서살짝밀었는데 폭행당했다고 경찰에신고 경찰옴.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여경이랑 와이프랑 따로얘기함 특이점못찾아서 다시돌아감.경찰가자마자 또울고 소리지르고욕함 아이는 또구석에 귀막고울고있음.담날살짝기억함 겨우말리고 밤새고출근.전에 싸우거나 안좋은감정없었음.
큰건은 이렇게 4번입니다.평소에는 술먹지도않고 한번씩 밖에서 폭음하고들어오는데 아주미치겠습니다.나가지마라고말리면그럼너도회식가지마라고밖에나가지말라고하네요.참고로 저는밖에서 와이프없이따로친구들만난지 3년이다되갑니다.평일엔 퇴근하고집에오면9시라 힘들지만 주말에라도 아이랑 와이프랑 시간보내구요.그리고주사아예없습니다.바로자는스타일입니다.와이프도인정하구요.폭음하지도않구요.
다시그러지않겠다고 약속받아냈고 미안하다고사과도 여러번받았습니다.법적효력없다지만 각서도써서 공증까지받을생각입니다.한번더그럴시 전재산과 양육권모두포기하고합의이혼하겠다구요.중요한건 그동안 술먹고그난리를 처놓고도 아주안먹겠다고 약속은장담은 못하겠답니다.본인이 쌓인거어디서 푸냐는식으로 얘기하네요.쌓인걸푸는데 주사있는걸아는사람이 꼭 술로풀어야할까요?육아로 지친것도알고살림한다힘든것알고있습니다.그래도 이건 아닌거같아서 글을씁니다.연애때는 이런주사가있는진몰랐습니다ㅠ정말이건아닌거같아서 이렇게여기서하소연 해봅니다ㅠㅠ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한지요?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53
반대수0
베플ㅇㅇ|2023.08.17 22:49
씨씨티비같은걸로 촬영해서 녹화하는거 필수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이가 구석에서 울고 하는 모습을 보고서도 술끊을생각이 없다면... 평생 그러고 살겠다는 의지표명이고요. 공증이 중요한게 아닌거같아요. 그건 병이고 폭력이에요. 상황인지를 한것 같은데도 바뀔마음이 없다면.. 아주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베플0|2023.08.17 14:33
세상에. 너무 놀라워요. 만약 남편이 그랬다? 가정폭력이죠. 손 올라가 줘패지 않아도 저거 심각한 수준입니다. 아이가 귀막고 구석에서 운다면서요? 각서 써도 술 마시면 또 그 더러운 버릇 나올 것 같네요. 대박 쓰레기임. 그냥 헤어지길 권하고 싶어요. 솔직히 술처먹고 개같은 주사 부리고 기억이 어떻게 안나요? 나중에는 기억안난다고 우기기가 미안해서 조금 기억난다고 하는거 같은데요. 아이가 불쌍합니다. 다음부터는 녹화하세요. 꼭 하세요. 저러다 진짜 삥돌아서 뛰쳐나가면 사고칠 여자네요. 어딜 다 벗고 뛰어나갑니까? 망신이네요. 저 여자 가정분위기는 어떤가요? 진짜 ㄱ ㅐ 네요. 결혼전엔 어땠을지 참 자기통제 못하는 여자. 남자라면 벌써 이혼당했어요. 님 아이는 이미 정서적으로 상처 다 입었고요, 엄마가 무서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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