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현재 가정주부이시고 오빠도 있습니다
근데 엄마가 바쁠땐 항상 딸한테 아빠 밥을 차려주라고 하십니다
솔직히 아빠가 1~2살 먹은 애도 아니고 왜 딸한테 밥을 차려주라고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오빠도 있는데 저한테 밥 차려 주라는 게 그냥 제가 딸이라서 여자라서 아빠보고 밥 차려주라는 거 같아서 기분이 나쁩니다
그거 때문에 기분 나빠서 왜 딸한테 아빠 밥을 차려주라고 하냐고 본인이 요리하면 되는 거 아니냐 하니까 오빠랑 엄마랑 다 튀어와서 아빠는 돈 벌어오는데 좀 해줄 수 있는 거 아니냐 너 밖에서도 그렇게 행동하냐는데
그래서 그럼 오빠가 해주라고 했어요 아니 제가 이상한 건가요?
그냥 제가 딸이라서 밥 차리라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