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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거 살빠진거 너무 관여하는 한국사회

ㅇㅇ |2023.08.18 03:09
조회 8,360 |추천 13
미국에서 오래 살다와서 그런지 한국 디스문화에 적응 못하겠음
29살인데 어느모임을 나가도 결혼했냐고 물어보고 예전보다 살쪘다, 지금아니면 좋은남자들 다 장가간다 지금이라도 선봐라, 8자 주름이 깊어보이네 피부과 가야겠다 이런말을 너무 쉽게함... 자전거 동호회 나갔더니 아주머니들이 여자는 20대때 결혼해야된다고 강요하심.. 명절에 친척집에가도 살 평가하심.. 너는 덜먹어야한다 여자는 날씬해야 된다 등등..처음엔 웃어 넘겼는데 내가 2키로만쪄도 너 살이 좀 붙었네? 보기 좋다 등 사람 외모평가를 너무 쉽게함...그래서 내가 46키로까지 빡다이어트해서 살뺐더니 회사 대표가 ㅇㅇ씨 너무 말랐다 기아같다고함... 살이 많이찌면 사람들이 쳐다보고 빠져도 쳐다봄... 심지어 헬스트레이너 쌤도 주변여자분들 몸평을하고 저렇게 되기싫으면 힙업운동 더 하라고함... 심지어 지나가는 아줌마도 뚱뚱한 여자나 남자보면 경멸하면서 쳐다봄...이게 헬이지 뭐냐..?

 

추천수13
반대수1
베플00|2023.08.18 05:16
한국인들 ㅈㄴ심하긴함. 영국사는데 배가 쳐나왔던 얼굴이 흘러내리던 1도 그신경안씀. 여자가 우락부락해도 남자가 개깡말라도 아무도 뭐라안함. 헬스장여자들보면 우리나라로치면 개뚱뚱임데 그냥 스포츠브라에 레깅스신고 아무도 뱃살 신경도안씀. 한국은왜케 신뎡쓰는거임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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