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 특정요일에 루틴하게 다 같이 마무리해야 하는 일이 있음상사가, 그 일은 좀 다같이 마무리 해주고 갔으면 하고 전체 메시지 전달함(다같이 하면 10분 정도면 끝남)
한 번은 한 직원이 6시 땡 하자 마자 자기 혼자 간다고 가버림
다 같이 마무리 하고 같이 가면 십분도 안 걸리는데, 왜 그냥 가냐고 하니까 자기는 출근퇴근시간이 정해져있는데 퇴근시간 지났지 않냐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고 ㅋㅋㅋ
근무시간에 미친듯이 일만 하고, 아무도 손 안탈정도로 완벽하게 일 하면 솔직히 말도 안하겠는데 딱히 그런것도 아니고 그사람 밖에 할수 없거나 / 그사람이어야 하는 일도 아닌데 그렇게 말하니까 어이가 없더라 ㅋㅋㅋ
퇴근찍고 공짜 야근 하라는것도 아니고, 십분정도만 다같이 투자해서 하면 끝나고 갈 수 있는 일인데 이것도 무슨 서운하네 어쩌네 이야기 하는게 맞는거냐??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어디가서도 사회생활 하면 안된다고 뭐라고는 했는데 ㅈㄴ 현타가 온다
내가 꼰대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