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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관리 안하는 엄마 진짜 혐오스럽네요

쓰니 |2023.08.21 08:44
조회 21,403 |추천 140
저도 아기 엄마지만 아기랑 다니면서 무례한 아이와 제지하지 않는 그 아이의 부모들을 만날때마다 정말 너무 짜증나네요

주말에 가족과 뷔페에 갔습니다
아기를 아기의자에 앉히자마자 건너편에 7살정도 되어보이는 여자아이가 다가와서는 저희 아기를 서슴없이 만지려하더군요(결국 나중에는 만지고 감 ㅠ)
그리고는 제 아이가 먹고있던 간식들이 아기의자 트레이에 펼쳐져있는데 손으로 다 더듬고 자기도 먹고싶었던건지
혼자 계속 뭐라뭐라하는데
옆에 그 아이 엄마는 같이 와서는
난감해하는 제 얼굴을 보고서도 제지하지 않고
첫마디가 “우리아이 손닦았어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아기와 아기간식 만지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죄송하다 소리도 못들은게 화가 나네요

키즈카페에서도
저희 아기를 남편과 같이 놀아주고있으면
저 멀리서 관리안되는 애들이 다가옵니다
저희 남편한테 와서 자기도 태워달라 그러고 저희 아기를 갑자기 만지고, 자기는 이거 잘탄다고 저거 잘한다고 모르는 사람에게 칭찬 갈구하는 결핍있는 아이들 보면 진짜 짜증나는데 아이라 화도 못내겠더라고요
힌편으로는 집에서 사랑과 관심을 못받고 자란게 안타깝지만 저희 아기가 흠칫 놀라는 모습을 보면 머리끝까지 화가납니다
나중에 그 아이 부모는 어디있나 보면 멀리 앉아서 휴대폰만보고 있고요 자기 자식인데도 관심이 없습니다

무례함을 무례한것이라고 가르치지않는
그 부모들이 정말 이해가 안가고 혐오스럽습니다

이럴때마다 다른 분들은 어찌 대처해야하시나요?
추천수140
반대수28
베플ㅇㅇ|2023.08.21 09:43
겁먹을 정도로 싸늘하게 저리가라 합니다.
베플ㅇㅇ|2023.08.22 07:50
저도 10개월짜리 아기 키우긴 하는데요.. 님 아기도 4-5살 됐을 때 어떻게 행동할지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인싸 기질 있는 아이들 그렇게 눈치 없이 아무한테나 가서 말 걸고 하는데 저도 그럴 때마다 당황스럽긴 하지만 그냥 어린아이라 그렇다고 생각하고 넘겨요. 그걸 가지고 집에사 사랑을 못 받네 관리가 안 되네 하는 건 좀 너무 나간 거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어린이집은 어떻게 보내실래요. 어린이집 가면 다른 애들이 다 만지고 때리고 할텐데…
베플ㅇㅇ|2023.08.21 11:50
그냥 무표정으로 너네엄마한테 가 해요.
베플1|2023.08.22 20:57
좀 짜증나고 싫은 상황인건 맞다쳐도 뭐그렇게 까지 혐호스럽고 머리끝까지 화가날일인지 모르겠음... 원래 화가 많은편인가?
찬반로그인하게...|2023.08.22 20:40 전체보기
아이엄마라면서 글이 좀 과하네요 이런곳에 글쓸시간에 본인인성이나 좀 돌아보시지..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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