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공동성명에 정례 협의체 창설 등 지속적이고 영구적인 협력 방안을 담고, 세 나라가 견지해야 할 원칙을 담아 채택했다"며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한미일 세 나라의 단단하고 안정적인 안보 협력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GDP(국내총생산)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경제 대국 세 나라가 높은 수준의 협력을 하기로 하고, 그것을 문서에 담아 제도화하기로 했다는 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며 "대한민국은 이제 국제사회에서 종속적인 '룰 테이커'가 아니라 자주적인 '룰 메이커'로 우뚝 서게 되는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