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말이 맞나요?
쓰니
|2023.08.21 23:54
조회 6,236 |추천 0
사건은 이렇습니다.
5년전 사업을 하던 남편은 사업이 어려워져서 장인어른께 3000~4000만원을 빌립니다.(장인어른 돈없음. 비상금임)
부인이 아버지께 얘기해서 빌렸습니다~
그러던 중 2년전 장인어른이 돈도없고 취직도 잘 안되어 사위에게 5년전 그 돈 중에 500만원만 달라고 함.
돌려드렸고 1년전 빌려간 돈 중에 500만원 준비해줄 수 있겠냐고 하여 해드림.
여기서 논쟁.
사위는 본인에게 얘기했다고 잘못된거라 함. 딸(부인)에게 얘기해서 딸(부인)이 자기에게 얘기해야하는거라고 함.
부인은 사위에게 빌려준거니 사위에게 말할 수 있다고 함.
왜 꼭 나를 거쳐야하는지 이해안됨.
서로 이해못하고 있음.♀️
님들 생각은요?
사위가 맞다고 하시는 분 이유도 좀 댓글로 부탁드려요.
- 베플ㅇㅇ|2023.08.22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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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사람에게 말하는 게 뭐가 문제인지?그걸 5년이나 안갚고 있다는 게 문제지. 이자는 잘 챙겨드리고있나요?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는 말이 맞네요.
- 베플ㅇㅇ|2023.08.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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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그런 거지발싸개같은 남편사가지놈을...어휴....아버지가 빌려준돈 갚으라고 어렵게 돈얘기꺼냈을때 미리 못드려서 죄송하다고 하고 이자까지 돌려드려야맞지않음??내생각이 잘못된거야???지가 상전이야??얼마나 처갓댁을 무시했으면..어휴.....
- 베플얼씨구|2023.08.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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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이 돈이 없으셔서 500달라고 하면 와이프랑 어떻게 하면 500이상 만들어서 갚을까 하지는 못할망정 별걸로 시비트고 자빠졌넹 ㅋㅋㅋㅋ 심지어 돈을 도대체 몇년이나 안갚은거야...ㅋㅋㅋㅋ 보통 5년이면 다 갚았어야 할 시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