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갈 때 전화 인사 안했다고 여러 번 꾸짖는 시가
ㅇㅇ
|2023.08.22 12:04
조회 162,392 |추천 606
결혼 한지 얼마 안된 신혼입니다.결혼하고 여름을 맞아 남편 휴가에 맞추어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어요.신혼여행 다녀오기 전후로는 남편이 시댁에 전화하여 다녀오겠다 인사하고 다녀왔다 인사하면제가 옆에 있다가 잠시 바꿔 같이 인사하고 했습니다. 친정도 그렇게 했구요.그런데 여름 휴가로 가볍게 다녀오는 해외여행이라 그냥 남편은 시댁에, 저는 친정에만 연락하고 다녀왔어요. 그런데 다녀오고 시댁에 찾아갔을 때 어머님께서 혼자계셨는데 저보러 그렇게 하면 안된다. 결혼도 했는데 바꿔서 인사도 하고 해야지. 목소리 듣고 싶단 것처럼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다음부턴 그렇게 인사하고 가겠다 하였구요. 그리고 몇일 전 저녁 식사 자리가 있어 시댁 방문하여 저녁을 먹는데 이번엔 시아버지께서 국내도 아니고 해외여행까지 가면서 전화 안하고 가냐, 각자 부모한테만 전화하는게 어딨냐 하더라구요. 꼭 해외여행 갈 때마다 시댁에 제 목소리를 들려주고 인사도 하고 가야하나요? 굳이 이게 여러번 볼 때 마다 꾸짖어야하는 이유가 되는 걸까요? 평소에도 시댁에서 요구 사항이나 원하시는 것이 많긴 하였지만 이런 사소한 것 까지 한번 이렇게 하면 또 바로 얼굴보고 여러번 얘기하시니 너무 스트레스고 숨이 막히는 기분이에요.
- 베플ㅇㅇ|2023.08.2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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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간다고 따로 연락 안함. 그냥 만나는 자리를 줄여요 경조사때만 뵈요
- 베플ㅇㅇ|2023.08.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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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누이까지 합세해서 저랬었는데 그 속뜻이 뭐냐면요 우리도 보내주지 니들만 가냐, 내아들 돈 축나는거 아까워, 며느리 신나고 좋은거 못마땅해 이거더라구요
- 베플남자물개|2023.08.2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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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해요. 이런것까지 일일이 말씀하시니 너무 스트레스 받고 숨막힐 지경이라고.
- 베플ㅇㅇ|2023.08.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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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며느리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그랬겠냐? 종년같은 며느리 따위가 웃어른한테 보고없이 쏠랑 놀러다니니 눈꼴시렵고 아니꼬운거지. 이미 그 집안은 글렀으니 저자세로 낮추지 말고 하고픈대로 하고 사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