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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들 얼마하시나요??

ㅇㅇ |2023.08.23 13:24
조회 39,571 |추천 7
안녕하세요 30중반 아내와 딸둘 있는 행복한 남자입니다.저희가 맞벌이인데 제가 월 1000정도 벌고 아내는 300좀 안되게 벌고 있습니다.제 돈벌이로 네식구 충분히 먹고살만한거같아서 아내에게는 일을 안해도 된다고했는데 아내가 너무 일을안하면 몸이 처진다하여 아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해서 같이 맞벌이를 하고있습니다.둘이합쳐 1200~1300중에 저는 300정도(아내월급)만 적금하고싶은데 아내는 600만원에서 많게는 800만원까지 적금하자고하네요... 물론 적금많이하면 나중에 노후에 좋은건 아는데 저는 지금 우리가 현재를 즐기면서 풍요롭게 살고싶은생각이 큽니다. 아내말대로 800적금해도 500~600정도면 네식구살기엔 부족하지않은돈인거 아는데 저는그냥 먹는김에 더 맛있는거먹고 놀러가는김에 좀더 좋은곳으로 가고싶은 생각이크네요...제가 너무 노후대비를 안하는거 일까요 ㅠㅠ?
(참고로 대출끼지않은 자가에 살고있고 딸은 10살 7살입니다)
추천수7
반대수105
베플ㅇㅇ|2023.08.25 18:19
월 1000만원 버는 사람의 지능이 아닌데.....
베플ㅇㅇ|2023.08.25 17:26
글만 봐선 120점 와이프인듯. 월1000을 버는 사람 제테크 생각이 이정도라는게 좀 주작같긴한데 와이프 말 들으면 자다가 떡 1톤 생길듯합니다
베플|2023.08.25 16:52
그래도 아내분 말대로 더 적금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ㅎㅎ 살면서 나중에 무슨 일리 생길지도 모르구요! 다치거나 아플 수도 있으니 ㅠㅠ 저희는 둘이 700 조금 넘게 버는데 500 가까이 적금 들어요..! 빠듯하긴 한데 젊을 때 미리 많이 모으려구여
베플ㅇㅇ|2023.08.25 17:00
네 와이프 말이 맞습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300 안되게 벌어도, 일을 해서 얻는 즐거움도 커요~ 300 안되게가 적은 월급은 아닙니다. 님과 비교하면 적게 느껴져도.. 와이프가 좋아서 하는 일을 하지 말라곤 하지 마세요. 그리고, 돈은 있다가도 없어질 수 있는거에요. 즐기는것도 좋아요. 근데, 월 600도 적은돈은 아니에요. 그정도 써도 풍족할거 같은디 배부른 사람의 고민이니 저는 더는 얘기 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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