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결혼식 날짜 잡고 스드메 준비 하고 있어요
사진 보내고 진행상황 항상 알려주는데
고생하러 다니는거 아니까 너무이쁘다~ 잘나왔다~ 수고했어 하면서 항상 칭찬과 응원해주는데
친구는 너 결혼할때 내가 다 알려줄게~ 너도 결혼하면~ 이러면서 자꾸 결혼을 들먹여요
저는 제몸 건사하기도 힘들고 심지어 지금 남친도 없고 있을때도 결혼생각 없다고 수십번을 말했는데
자꾸 언급하는거 결혼압박같아서 기분이 언짢(?)은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좋은말도 여러번 하면 잔소리로 재미없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아요. 새 대갈빠악도 아닌데 결혼생각 없다는거 여러번 말했을텐데 친구말에 관심이 없어서 까먹는건지 무시하는건지 아휴..... 저라면 얘기할거같아요. 그만 얘기하라고...결혼 압박이라고 느껴도 친구 말때문에 결혼할 일은 아니겠지만 그만좀 작작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