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붓고 계속 부어도 피부는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고 나아져도 흉터때문에 거울 보기도 싫어지고
거울 볼때마다 얼굴가죽 뜯어버리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듦
예쁜 옷을 입으면 뭐함 온몸에 이상한게 돋아있고 그런데
나 특히 얼굴쪽 피부가 너무 안좋아서 오죽하면 살기 싫다는 생각까지함
얼마전에 급식실 판막이 제거되서 마스크 벗은 얼굴 친구들이랑 다 까놓고 먹는데 진짜 너무 창피했음
한번은 남자애한테 곰보같다는 소리듣고 3일 내내 집가면 울었음
못생기고 뚱뚱해도 좋으니까 피부는 진짜 어떻게 좀 뜯어고치고싶음
나만 이런생각 하는거 아닐거라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