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일반고에 재학 중인 고1 익명이 입니다!!
제목에서 보셨듯이 저는 아직 꿈이 없습니다..
아직 꿈이 없으니 내년에 배울 선택과목을 선택하는 것도 너무 어렵고, 주변에서 아직까지 꿈이 없으면 어떡하냐며 꾸중을 받고있습니다.. 이런 고민을 친구들에게 해도 그 친구들은 다 꿈이 있어서 그런 지 공감도 잘 해주지 못하고 조언도 해주지 않습니다..
저는 중학교 3년내내 사회복지사를 희망했었습니다. 댓가없이 봉사하는 것이 즐거웠었기때문이죠 !! 근데 성인이 되어서 독립을 하게 되면 현실적이게 살아가야하잖아요.. 사회복지사의 연봉이 높은 것도 아니고 제가 하고싶은 일인지 의문도 됩니다..
제 관심사를 관련시켜서 직업을 정하려고 노력도 해보았습니다. 초등교육, 심리상담,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지만 연봉은 비슷하더라구요.. 제가 돈에 집착을 하는 이유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저는 가난하게 살아왔습니다. 제 방도 따로 있지않고, 문제집 살 돈이 없어서 수업시간에 절대 잠을 자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성인이 되면 저는 돈이 많아서 제가 하고싶은 일을 모두 해보고싶습니다. 제 자식도 부족함없이 키우고 싶구요..
저는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돈도 적당히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 꿈이 없고, 제가 하고싶은 일도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정말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