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종 사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네이트판..눈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이야...
너무..억울하여 ..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저는 여름휴가를 맞아 네일을 받기위해
8월7일 대평동에 예약 가능한 샵이 있어 네이버로 (예약금2만원 지불) 저녁 7시 예약했습니다.
예약 당일 일이 늦게 끝나서 예약 시간에 늦을까봐 양해를 구하려 택시타고 6시 50분쯤 전화를 드렸습니다
죄송해요..제가 10분정도 늦을 거 같은데 어떡하죠 라고하니 10분 지나면 자동 취소되는 거 아시죠? 라고 하시더군요..
예약금도 냈는데 취소되면 어떡하지 싶어
진짜.. 택시내려 엄청 뛰었고 7시 6분 도착했습니다.
근데 제가 예약한 상품에 젤 제거가 선택되지 않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떡하죠 했는데
만원 추가금 있다면서 시술을 이어 나갔습니다.
시술내내 아무 말씀 없으셨고 ..
저도 뭐 굳이 할말 없기에 시술에 필요한 얘기만 하고 조용히 있었습니다.
시술이 끝난 뒤 그래도 6분늦고 젤제거에 시간이 쓰였기에 죄송해서 무통장 입금 하고 현금 영수증도 안했습니다.
(뭐. 무통장 입금 굳이 안 바래셨을지도)
문제는 집에 돌아오니 제 네이버 예약을 취소하셨더군요... 당황 스러웠습니다. 리뷰 안좋게 쓸까봐 막으셨나?싶고...
어이가 없는 상황에 그 날 새벽 손톱을 보니 엉망이었습니다..
핸드폰 라이트로 비춰보니 기포잔뜩...얼룩덜룩...ㅜㅜ
네이버 톡으로 상황 얘기했지만 답이 없더군요 전화도 안받았고요..
돈 날렸네 하고 여행에 다녀왔고
들뜸이 너무 심하여 소톱이 많이 상해서
젤 제거나 받아야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예약했더니 바로 취소되더군요 전화도 안받고...
톡도 디엠도 답이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이 건 고의다..싶어 찾아가겠다 댓글 남겨두고 샵에 갔습니다
가서 자초지종 설명을 하니
처음에는 사람마다 유지력이 다르다..해줄 수 있는 게 없다 하시더니
아 , 그때 그분 기억나요 하시더니
젤제거 추가를 안하시고 오시는 바람에 본인 운동을 못갔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날 저한테 얘기하셨음 전 그냥 제거랑 케어만 받았을 겁니다. 본인이 ... 해줘놓고는..왜...
무튼 그 뒤 말은
본인과 코드가 맞지않아서 거부하는 거니
다른 샵 가서 제거를 받으라네요
자긴 안해주겠다고..
네일 특성상 받았던 샵이 아닌 다른 샵 가서 제거받으면 비용이 더 드는데...
제가 왜 이런 부당한 거부를 당해야할까요..
물로 받기싫은 손님 안 받는 거? 자유죠 당연히 그럴 수 있죠 근데 적어도 본인이 저질러놓은 일은 수습하고 거부를해도 거부 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돈을 안내겠다는 것도 아니고 환불요청을 한것도 아닙니다.
당신이 발라놓은 거 수습이나 하라는 거였지..
사진은 여행 다녀와서 찍은 거예요..
저한테 손을 많이 쓰시냐 했었는데..
물놀이도 안했고 걍 일상생활 했습니다
너무 억울하여 대화내용 녹음도 해뒀는데..
네이버측에 얘기하면 리뷰를 쓸 수 있을까요?
리뷰쓸 생각 없었는데.. 의지를 막 불타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