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긴머리였는데 갑자기 단발병걸림;
그래서 어디 이상한 미용실 가서 단발로 치려다가 망해서 그냥 에라 모르겠다 숏컷 했는데
그 이후로 남친 반응이 ㅈ같음 솔직히 내가봐도 좀 별로긴 한데 너무했어
계속 눈 피하고 잘 쳐다보지도 않고
예쁘다고 절대 안 해주고 귀엽다고만 함 그것도 잘 안해사실
그리고 한숨쉬고 애정표현도 줄더니
한 2주쯤 뒤에
술 마시고 와서 진지한 표정으로
자기가 돈 다 줄 테니까 붙임머리 해 달라고 너 볼 때마다 스트레스받는다고 지랄함.. 이런 얘기 미안하다고는 했는데
아니 상식적으로 말이 됨? 그래도 내 머리는 내 마음이잖아
긴머리 질려서 싫다하니까
다 포기한 표정으로 한숨쉬다가 자기 참을 대로 참았다고 여자로 안 보인다고 헤어지자함
어이없어서 알겠다고 그냥 했는데 생각할수록 ㅈㄴ빡쳐
쓰레기아님? 짤은 아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