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명절 연휴동안 시아버님 팔순 기념 시댁 식구와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오기로 올 초부터 예약을 다해놨는데 상사가 그 얘기를 듣더니 시댁이 친일파냐고 하네요
무슨 친일파냐고 시아버님이 베트남전쟁에도 참전하셔서 국가유공자라고 해도 일본에 간다는 이유만으로 친일파래요
시국이 시국인건 알지만 시댁이 친일파냐는 얘기를 들을 정도는 아닌것 같고 추석이 다가오면 계속 친일파냐 얘기하며 다닐것 같은데 한 방 시원하게 해줄 말이 딱히 생각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