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7일에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고
다음날에 만나서 얘기나누고 좋게 헤어졌습니다
솔직히 전남친은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거 같아요
저는 갑작스레 들으니...놀랐구요
3년반이라는 긴 시간 연애했는데..
갈수록 말수도 적어지고 스킨십도 줄었고..
전남친이 자취를 해서 거의 전남친 집에서만 놀았어요
연애하기 전 같이 키우자는 강아지도 있었고
그 아이는 전남친이 델고 있기로 했구요..
근데 일요일에 저보고 화요일인 오늘 만나서
얘기하자고 연락이 왔는데 아무의미 없겠죠...?
무슨 말을 할지 지금 굉장히 불안불안해요...
강아지를 데리고 가라는 건지...ㅠㅠㅠㅠ
그래서 오늘 한숨을 못 잤네요 뭐 때문에
만나서 얘기하자고 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