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해서 써보는 이야기입니다
제 동생은 평범한 20대 초반입니다
부모님께서 장난을 많이 치는데
동생이 그걸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자기입으로 그러고
대화를 잘 안하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제 동생이 실수로 문을 세게 닫았는데
아버지가 동생보고 그 나이 처먹고 개념이 없다
생각이 없다 머하는 놈이냐 라고 말하자
동생이 막 울면서 난리를 치더라고요
(아버지랑 많이 싸워서 두달에 한번은 과호흡 온다고)
자기 너무 힘들다고 말 그렇게 하지말고
다음에는 천천히 닫아달라고 하면 안되냐고 막 울면서 발작을
하면서 사실 자기 우울증 ㅇ있다 고등학생때부터 우울증 자살교육에 대학에서는 심리치료도 받았다 그러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는 ㅋㅋ 자기가 무슨
그래서 나가서 말 그렇게 하지말라고
지금 안 힘든 사람이 어디있냐고 나도 우울하다고
너 하는 행동 같잖다고ㅋㅋ 집안 분위기 우울하게 만드니깐
니 마음대로 되니깐 기분 좋냐고 우울증 무기 삼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사회나가서는 이것보다 더 심할건데 이것도 못 참으면 세상 어떻게 살거냐 언제까지 너 좋은소리만 듣고 살거냐 이러니깐
중학교때부터 자기가 유서를 썼다고 가져오더라고요 ㅋㅋ
그냥 관심없다 하니깐
울음 딱 멈추고 웃더니 미안 사실 다 거짓말이라고
신경쓰지 말라더네요
진짜 ㅋㅋ 역겹네요 패션우울증인척 누구는 안 힘드나
동생한테 뭐라고해야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