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하소연 합니다ㅠ
부장이 나보고 거래처(=매장은 아니고, 유통업체)가서 뭐좀 사오라고 시킴회사 본부장이 지 어디 갖다준다고 시킨거고, 법카말고 내 사비로 사오라함. 나중에 돈 준다 함. (이걸 시킨다고 하는 나는 병sin)
금액도 1박스에 25,000원이라고 함그래서 나는 내 승용차 타고 출발함승용차 안에서 거래처 직원이랑 통화하니까 내용을 아예 모르고있음
1차통화나: 부장님, 00대리가 내용을 모르는데...(말 짜름)부장 : 그거 걔 말고 00과장한테 통화해야되. 왜 00대리한테 전화해?나 : 아 넵 알겠습니다. 그 제품 담당자가 00대리라서 그분과 통..(말자름)부장 : 00과장하고 통화하라고나 : 네
그러는사이 거래처00대리한테 전화옴자기는 내용 몰라서 창고상무한테 말해놨으니까, 금액이나 이런거 창고상무하고 통화하라람
나는 창고상무랑 통화했지금액이 박스당 25,000원이 아니라 32,000원이래?오키 우선 알겠다 하고 부장한테 다시 전화 함
2차통화부장 : 아왜나 : 부장님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금액이 박스단 25,000원이 아니고 32,000원 이라고 합니다. 그냥 구..(말자름)부장 : 아 그냥 사세요. 그런거 하나 알아서 못해? 아오씨... 몇번을 전화하는거야? 그런건 알아서 좀 하라고요. 아 진짜ㅡㅡ (뚝)
-----------------------------------------------------------------------------------나는 금액이 다르니까 상부에 보고하고 정확하게 업무처리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전화한거임. 근데 알아서 못한다고 욕먹음.
알아서 하면 보고 안했다고 지랄, 보고하면 자꾸 전화한다고 지랄뭐 어쩌라는거냐
아 참고로 부장 뼈속까지 나르시스트임
이거 내가 좀 유도리가 없었던걸까...? 진짜 부장이 일 잘하는거고 나는 알아서 일 못하는 직원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