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사귄지 8개월쯤 되어가고, 싸워본 적 한번도 없어요. 걱정되는 건, 남친이 남친의 친구들을 소개 안 시켜주더라고요. 전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고 친구도 알았으면 되는 마음으로 남사친, 여사친 전부 다 안 가리고 소개시켜줬는데... 한번 혹시 저를 부끄러워하냐고 물어봤더니 절대 그런 게 아니라고 어차피 안 그래도 사진에서 친구들을 이미 다 봤디고 그러더라고요... 연휴 때 친구들끼리 어디 놀러 가기도 했고 저였으면 남친을 꼭 끼어줬을 텐데... 남친의 친구들을 아는 건 너무 제 욕심인가요?.. 전남친은 여러므로 거의 전부 안 좋은 기억이었지만, 그래도 제일 친한 친구들을 소개시켜줬고 다 같이 놀기까지 한 거였는데... 현남친은...음... 제가 너무 오버히는 건가요?.. 계속 너무 신경 쓰여요 ㅠㅠ
참고로: 남친은 완전 인싸고 어디 가든 친구들 있어요 저랑 (일주일에 한 번?) 안 만나는 거면 친구들이랑 시간 보낸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