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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난폭한 성향을 그대로 물려받은 딸

ㅇㅇ |2023.08.30 17:37
조회 8,173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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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선택적 분조장이라는 식으로 글쓰셨는데..
사실 전과 있고 .. 감방도 갔다왔습니다..
폭행으로한번 , 운전하다가 시비 붙어서 차에있는
낫으로 상대차 유리창 깨서 특수폭행등으로 한번...
여자임에도 이정도인데 남자로 안태어난걸 감사히
여기면서 반성하고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답변감사합니다 반성하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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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저 입니다.
아버지가 성격이 욱하시고 다혈질에 화도많고
눈 뒤집히면 물불 안가리는 성향이었습니다

어머니가 그래서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그런 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아빠 참 한심하다
왜저러냐 엄마 불쌍하다 생각하며 커왔는데

제가 그럽니다.. 참 환경이 중요한게 맞죠..
남자친구 만나서 싸우면 진짜 물건 던지고
화내는건 기본이고 폭언도 .... 했었는데

참 고치기 힘들어요. 꼭 남자한테만그런건아니고
살아오면서 뚜껑열리면 눈이 돕니다...

남자여자 안가리고 그냥 돌아서 끝을봐야되는성격이라
참 나중에 생각하면 아 좀 참을걸 너무 심했나
이런생각도 들고 후회도 하고 ..

선을안넘으면 그정도는 안하는데 원래 성격자체가
할말 다 해야되고 아닌건 아니라 해야하는 성격이라
너무 스스로도 피곤하네요..

아빠의 모습을 완전 빼닮았어요 부모님도 놀랄정도로..
이제아빠는 나이가 드셔서 잠잠해지셨지만
저는 이제 시작이네요 그 성격이 ..

참 고쳐야되는걸아는데 스스로 고치기 힘이드네요
정신과를 가야될까요 ㅠㅠ
성격 감당 못하겠다고 가족이고 남자들이고 절레절레합니다..
회사에서도 성격을 알아서 안건드립니다 참 창피하죠..


추천수1
반대수52
베플남자ㅇㅇ|2023.08.30 17:55
핑계대지마. 넌 그냥 미성숙한 인간일뿐이야. 너만 성질있는거아니고 세상사람들이 너하나 제압못해서 놔두는거아니야. 화나도 참는 사람이 대다수인 이유는 사회화 교육을 받았기때문에 이성적인 판단을 할수있어서그래. 아빠닮아 그렇다고? ㅋㅋㅋ 웃기고있네. 너같은 부류는 어디나있고 사람들이 벼르고있을거야. 그냥 그렇게 살아
베플|2023.08.31 05:09
그걸 바로 쌈닭이라고 하죠. 아는언니가 딱 님처럼 그랬는데 고소하고 벌금 씨게 맞으니까 싹 고쳐지더라. 님도 금융치료 받으면 고쳐질꺼임.
베플ㅇㅇ|2023.08.30 17:49
정신차려요. 계속 그러고 다니다가는 더 돌아버린 사람한테 칼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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