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옛날 회사에서 있었던일

drain |2023.08.31 16:21
조회 1,678 |추천 2

제가 김해에서 버튼맨 3일하고 그만둔적이 있는데

일은 엄청 쉬운데 바로그만둔게

회사내부에 기숙사가있는데 한층에 큰 거실이 있고 거실을 둘러서 방이 8개 16명이 같이 사는구조였어요.

냉장고 하나에

일단 답답한 단체 생활도 문제지만

3일차에 무슨일이 있었냐면

제가 코골이가 심한데, 룸메가 자기는 괜찮은데 옆방에서 안좋아하는거 같다길래

아 그럼 좀 미안한데, 그냥 일찍 그만 둘까봐요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출근전에

출근하고 30분도 안되서 9시쯤에

옆방사람이 일하는곳 찾아와서

말을 그딴식으로 하면 좋겠냐는거임

뭔소린가 해서 들어보니

옆방에서 코고는 걸로 쫑크줘서 못살겠다 이렇게 와전된거임

나는 분명 다른사람한테 피해가 가니 내가 빠져야되나보다 그렇게 말했는데 1시간30분만에
이상하게 와전되서 찾아옴

그거보고 아 이런데 다니면 나도 정신병걸리겠구나 싶어서 바로 그만둔다했음.

중소기업이 중소기업인덴 이유가 있나봄

추천수2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