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해보이겠지만 대학자퇴하고 아무것도 안했어 본능에만 충실했음 먹고자고 싸고 눈뜬 시간은 폰만 부여잡고 온갖커뮤 돌아다님 성욕은 없었고
시간은 후딱가서 24살 24살도 4개월 남았네 내년이면 반오십
요즘 온갖 후회가된다 히키할 동안 알바해서 돈이라도 조금씩 모아놨다면 싶고 현실은 통장잔액 10만원 수능공부라도 해놨으면 3-4등급 나와서 다시 대학이라도 들어갈텐데 공부 1도 안해서 현실은 9등급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함 내가 다 자초한 일이라 더 막막함 내인생 내가 망쳐놓음 가진것도 없는데 아무것도 안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