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밥때문에 미치겠습니다
ㅇㅇ
|2023.08.31 20:47
조회 91,488 |추천 18
외할머니랑 애 엄마가 같이 보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밥타임만 되면 전쟁을 치릅니다
애가 14개월입니다
애가 애기의자?에 앉아서 밥을 안 먹으면
애 엄마가 밥을 치워버립니다
애는 그럼 그날 저녁을 굶습니다
(다행히 점심은 어린이집에서 먹고 옵니다 )
저녁 밥먹을생각도 없어요 돌아댕긴다고
애기의자에 앉히면 또 일어납니다
외할머니는 애가 안먹어서 삐쩍 말랐다고 난리칩니다
밥을 왜 치우냐고 "애가 좀 나부댈수도 있지 " 하면서...
조카가 좀 또래에 비해 작습니다 (무게&키 )
다른집은 어떻게 먹나요
외할머니랑 애엄마는 저녁타임만오면 싸우고 있고
미쳐버리겠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께선 괜찮다고 아직 어려서 그렇다고
너무 걱정말라고 어린이집에서 잘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셨지만
집에오면 전쟁입니다
선배님들 제가 모르는게 있나요 알려주세요
- 베플ㅇㅇ|2023.08.3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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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도 아니고 14개월인데 너무 오바하시는거 아닌지
- 베플ㅇㅇ|2023.08.3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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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밥 안먹으면 성장 못해요. 성장 시기에 잘 먹어야 해요. 본인 집 애니, 알아서 하셔요.
- 베플ㅋㅋ|2023.09.0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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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인데 뭔 밥상을 치워요.. 3-4살 떼쓰기 시작하면 그때부터해도 늦지않는구만.. 애가 키도 작고 몸무게도 작다면서요.
- 베플ㅇㅇ|2023.09.01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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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귀찮아서 그런 거임. 말귀 알아듣는 나이도 아니고 식사 예절 가르치고 싶은 거면 일어나도 잡아 데려와 앉혀놓고 먹이는 거 수십번 반복해야하는데 하루 두세끼씩 그짓거리하는 거 귀찮고 복장터지거든. 난 엄격하고 합리적인 엄마야 ㅇㅈㄹ하면서 애 학대하는 거예요. 14개월 아기가 눈앞에 있으면 당장 알텐데? 얘가 엄마가 밥 치워버리는 것의 의미를 아는지 모르는지. 에휴 멍청하고 게으른 엄마 만난 애만 불쌍하지ㅠ
- 베플ㅇㅇ|2023.09.0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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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은 그런 훈육을 할 개월수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