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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때문에 너무 고민이야..

익명 |2023.09.01 19:29
조회 83 |추천 0
그냥 평범한 중학생인데 친구관계때문에 너무 고민이야 그 친구를 A라고할게 A는 작년에 같은반해서 작년 후반쯤에 친해졌어 서로 잘 맞기도하고 티격태격하면서 잘 지냈어 그러다보니깐 학년을 올라가게 된거야 근데 서로 반이 떨어졌어 떨어져도 우린 서로 옆반이여서 매 쉬는시간마다 놀았어 근데 A가 내 친구 B랑 친해지고 싶다는거야 그래서 난 서로 인사시켜줬지 인사시켜준 이후로 우린 셋은 서로 친구들이랑 친해져서 무리를 만들었어 그래서 매 쉬는시간마다 홈베이스로 가서 다같이 잘 놀았어 이때까진 분명 문제가 없었어 근데 몇주전부터 나랑 A사이가 뭔가 이상해진거야 나랑 A는 아침마다 일어나면 바로 통화걸어서 준비하면서 학교갔거근 근데 일주일전부터 아침마다 계속 무시를 하는거야 근데 애 말로는 연락온줄 몰랐대 나는 알고있었어 앤 알면서 그냥 연락을 씹은거라고 그래도 속아주는척하면서 "아"이렇게 대답했어 원래 A가 나랑 맨날 밤에 통화하면서 놀았거든 나한테 고민도 많이 털어놓고 썰도풀고 그러면서 맨날 통화하면서 놀았어 근데 이제는 B랑만 하더라... B연락은 잘보면서 내꺼만 안봐 그래서 나는 이 부분이 서운한가봐 며칠전에 7명 톡방에서 전화를 한거야 난 그때는 자고 있었어 내가 무슨이야기 했냐고 물어봐도 안알려줘 비밀이라면서... 그리고 B랑 나는 같은 학원을 다니거든? 근데 A도 오늘부터 다닌데.. 나는 솔직히 안다녔으면 좋겠어 아까 학원 처음왔을때도 B부터 찾더라? 나 진짜 너무 뭔가 허무했어.. 내가 B보다 더 오래봤을텐데.. 오자마자 찾는 사람이 내가 아니고 B라고 하니깐 너무 허무했어 솔직히 친구 뺏긴 기분이야 다같이 친해지면 좋은데 뺏긴 기분은 너무 많이 들어서 어쩔 수 없는거 같아 나는 B랑만 편하게 다녔으면 좋겠거든 학원이라도 B랑만 편하게 다녔으면 좋겠는데 내가 다짜고짜 너 학원 다니지마 라고 할순 없잖아.. 그럼 A가 뭐라고 생각하겠어 나는 진짜 작년으로 돌아가고 싶어 A랑만 친해하게 지냈던 그 시절 너무 그리운걸까 나 진짜 너무 지쳤거든 이 관계.. 내가 이렇게 느끼고 있는게 이상한걸까..? 그렇다고 연을 끊기는 싫어.. 내가 답답해서 미칠거 같아 제발 댓글로 조언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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