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번년도 4월부턴가..그 때부터 6월까지 폭식증 때문에 생리 전에 엄청 먹고 토하는 거 반복되고 많이 먹으면 학원 가서도 빨리 토해야된다는 생각 땜에 중간에 화장실 가서 손 넣고 토했는데 진짜 이러다가 죽을 거 같아서ㅠ 방학 때 7월부터 3주 좀 넘게 폭식증 고치려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다이어트 하면서 4키로 정도 뺏단말야..근데 다이어트를 너무 빡세게 햇는지 3주 지나니까 몸에 기운이 없어서 못 걷겟고 귀가 너무 아파서 병원 가니까 급격한 체중 감소 때문이라고 다이어트 그만하라고 해서 8월엔 걍 유지 좀 하다가 운동만 하구..폭식증도 다 고친 줄 알앗는데 지금 생리 직전이라 맨날 초코랑 밀가루 먹고 다음날 속안좋아서 급식 거르고 저녁에 또 엄청 먹고 하니까 살 찌는게 너무 무서워서 푸룬주스 먹고 먹토도 다시 한 지 이틀됏어.. 나 진짜 폭식증 다 고친 줄 알앗는데 아니엿나봐
다시 두달 전으로 돌아간 거 같고 살 뺀 것도 다시 돌아갈까봐 너무 무서워 어떡하지 폭식증 고치는 법 좀 알려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