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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큰형님한테만 가게를 물려주려고 하는데 남편 쿡 찔러서 유류분 달라고 할 방법이 없을까요

ㅇㅇ |2023.09.03 10:06
조회 2,266 |추천 0
시댁이 원래 꽤 오래 장어탕, 장어구이집을 했었는데 10년쯤(저 결혼하기전) 전에 건물 얻고 이전해서 지금도 근방에서 꽤 잘나가는 집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장어탕을 별로 안좋아해서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실내도 깔끔하고 맛도 있어서 젊은 사람들도 많이 찾고요 남편한테 슬쩍 물어보니 매출,순익 이런건 몰라도 장어집으로 부족함 없이 살았고 방학때 거기설 알바만 해도 고생했다고 당시 시급보다 1.5배는 더 쳐줬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에도 근방에서 제일 장사가 잘되는것 같고요...문제는 최근에 시어머니께서 관절염이 심해지셔서 통원 치료도 받으시면서 더이상 주방일 힘들수도 있다 가게를 큰형님한테 물려주려고 한다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저희는 맞벌이고요 큰형님네는 아주버니는 그냥 회사 다니는데 큰형님이 결혼후부터 시댁에 출근 하면서 장어탕 만들고 손님 접대하고 하는일을 꾸준히 해오셨습니다 제사 1년에 2번이랑 명절 차례 2번 또한 큰형님이 도맡아서 다 하셔서 시어머니가 믿고 의지하는것 또한 알고 있고요그래도 시댁에서 재산이라 할만한것은 실거주 아파트 하나 제외하면 그 가게가 전부인데 그걸 통채로 큰형님한테 넘겨주신다 하니 저희는 어떻게 하실지 생각이 있으신지 고민이 됩니다...남편 쿡 찔러서 우리는 뭐 주실것 없냐고 물어보라고 해도 자기는 아무 생각이 없답니다유류분 제도란게 있는걸로 아는데 혹시 큰형님한테 가게를 물려준 이 같은 경우에도 재산 일부 요구할 권리가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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